국내서 말기환자의 의료결정과 관련된 용어에 대한 인식이 혼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정확한 인식률은 85.9%로 높았으나, 안락사(37.4%)와 의사 조력 자살(53.8%)의 정확한 인식률은 연명의료결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명아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서울성모병원 교수)은 “이번 연구는 한국 사회가 생애 말기 의사결정의 핵심개념을 여전히 혼동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존엄사라는 표현은 따뜻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안락사와 연명의료결정을 뒤섞는 위험한 언어적 착시를 일으킨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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