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은 바레인 소재 진단검사센터 파트너사인 BioLAB과 진행한 세포유전 검사 기술 이전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BioLAB은 현지에서 안정적인 검사 수행과 세포유전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이전을 요청했다.
40여 년간 축적한 독자적인 노하우와 검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단검사의학적 검사와 병리학적 검사를 수행하며 국제적 수준의 검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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