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SAC)의 포워드 키건 머레이(25)가 구단과 5년, 1억4000만 달러(1987억원) 규모의 신인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16일(한국시간) 전했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된 머레이는 2022~23시즌 데뷔, 팀의 핵심 선수로 빠르게 떠올랐다.
머레이의 강점 중 하나는 건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