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미래 2세에 애틋 "건강하게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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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미래 2세에 애틋 "건강하게 와줘"

배우 심형탁이 미래에 만날 2세에게 편지를 적었다.

심형탁은 한 전자상가에 가 캐릭터를 위한 생일 선물을 골랐다.

심형탁은 하루를 보며 "아 여기다가 분유를 먹고 싶은 거냐"고 말했고, 이를 구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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