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소보슬러이에게 자신의 포르투갈 유니폼을 건네며 약속을 지켰다.지난 9월 호날두는 자신의 유니폼을 다른 선수에게 건네 소보슬러이를 실망시켰다”라고 보도했다.
경기 후 소보슬러이가 호날두에게 유니폼을 받았다.
호날두는 호날두는 소보슬러이에게 “포르투갈에서 내 홈 유니폼을 꼭 줄게”라며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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