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생산적 금융에 84조원, 포용금융에 16조원을 투입하여 금융의 본질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5년간 총 12조원의 금융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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