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장애시스템 복구율 45.7%…밀접 서비스 10월말 복구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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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애시스템 복구율 45.7%…밀접 서비스 10월말 복구 완료 목표"

윤 장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대전센터에서 스토리지 복구를 본격화해 복구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일상에 영향이 큰 보훈서비스, 법령정보서비스 등 1·2등급 포함 미복구 289개 시스템은 우선 10월 말까지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등급 시스템은 총 31개(77.5%), 2등급 시스템은 총 38개(55.9%)가 복구 완료됐다.

윤 장관은 “국정감사 지적사항을 무겁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정보시스템 관리체계를 쇄신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복구 일정내 서비스 재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국정자원 대전센터 건물 구조진단 실시 등 안전한 복구도 병행하여 온전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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