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2025 프랑크푸르트도서전서 케이-북 수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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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2025 프랑크푸르트도서전서 케이-북 수출 적극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구용, 이하 출판진흥원)은 국내 출판물의 해외 홍보와 수출 지원을 위해 10월 19일까지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리는 2025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참가해 수출상담관을 운영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 박람회로 손꼽히는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매년 10월 전 세계 출판사, 에이전트, 서점 및 도서관 관계자, 작가, 번역가, 소프트웨어와 멀티미디어 공급자 등이 찾는다.

출판진흥원은 도서전 둘째 날인 16일 오후 4시, 수출상담관 내에서 세계 각국 출판 관계자와의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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