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상금 후원…'15회 SIPFF' 韓 최초 성소수자 배우 이름 연기상 신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상금 후원…'15회 SIPFF' 韓 최초 성소수자 배우 이름 연기상 신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집행위원장 김조광수)가 커밍아웃 25주년을 맞은 배우 홍석천의 이름으로 연기상을 신설한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수여되는 연기상이다.

홍석천이 직접 상금을 후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