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무대를 진행할 예정된 트와이스 나연, 모모, 지효, 쯔위는 포토콜 행사에 먼저 참석했다.
지효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페더 장식의 레이스 블랙 드레스로 관능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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