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1학기 '업클래스 주니어' 성료…3년간 2만7000명 청소년 교육 성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올해 1학기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를 마치고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업클래스'의 일환이자 지난 2022년 5월부터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청소년 이해 증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리브랜딩이다.
올해 1학기 '업클래스 주니어'에 참여한 학교 교사들의 전체 만족도는 97%에 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