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해준 일본어 과외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저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 알려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강하늘 답장이 너무 느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강하늘은 "제가 못난 학생같다"며 "어렸을 때 학습지 하기 싫어서 선생님 도망다니는 것 같다.일본어로 답장하기 어려워서 솔직히 지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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