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난임 고충 토로 "자궁외 임신, 세 배로 힘들었다" (A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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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난임 고충 토로 "자궁외 임신, 세 배로 힘들었다" (A급)

방송인 장영란이 스타일리스트의 2세 계획에 조언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충격받은 남산뷰 복층 신혼집 월세는? (서울 현실 집값)'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35세인 스타일리스트는 "지금 시기에 아기를 가져도 되나 하는 걱정이 많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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