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미복구 289개 시스템, 이달 복구…법제·교육 11월20일까지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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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미복구 289개 시스템, 이달 복구…법제·교육 11월20일까지 정상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국민 일상에 영향이 큰 보훈서비스와 법령정보시스템 등 1·2등급을 포함해 미복구 시스템 289개를 이달 말까지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대전센터에서 스토리지 복구를 본격화해 복구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기관에서는 정보 시스템의 완전한 복구에 총력을 다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며 "모든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복구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끝까지 책임 있게 복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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