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 이주민의 이야기다.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출신 최연화씨는 ‘황금 연휴’로 불릴 만큼 길었다고 평가되는 지난 추석 명절에 대해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명절 문화를 잘 모르는 이주민들에게는 너무나도 외로운 날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석 명절처럼 긴 연휴가 끝난 이후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이주민에게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냈냐고 물으면 ‘잠만 잤다’고 답하는 경우도 있다”며 “이는 이주민들 사이에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는 감정으로, 예전에 심할 때는 명절이 명절 같지 않고 차라리 없었으면 할 때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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