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증권가는 서울 25개 구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정부의 초강력 부동산 대책이 시장에 끼칠 파장에 촉각을 세웠다.
일단 증권가는 이번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 과열이 단기적으로는 완화할 가능성이 크지만 중장기적으로 가격 조정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민간 택지에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다"며 "서울의 경우 분양물량 80% 이상이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고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면 조합원들의 사업성이 훼손돼 사업 진척이 대폭 느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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