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실이 하객이 900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결혼식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경실은 그러자 "그래서 그렇게 사람을 많이 만나나?"라며 조세호의 정곡을 찔렀다.
그녀는 이어 "그렇게 사람 많은 결혼식 살다 살다 처음 봤다.살면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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