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영웅’ 워커 장군 후손, 전쟁기념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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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영웅’ 워커 장군 후손, 전쟁기념관 방문

전쟁기념사업회는 6·25전쟁 당시 미 제8군 사령관으로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했던 월튼 해리스 워커 장군의 후손이 15일 오후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워커 장군 후손 일가를 환영하며 “워커 장군은 절체절명의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영웅으로, 한미동맹의 초석을 세운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기념관을 찾는 많은 관람객이 워커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되새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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