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미국·멕시코·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싱가포르·독일·영국·체코 등 9개국의 비즈니스 환경, 투자 인센티브, 세제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멕시코 세션에서는 2026년 조세 개정 방향과 경영환경 변화를 설명하고, 인도 세션에서는 ▲투자환경 ▲인센티브 ▲회계·세무 고려사항 ▲IPO 제도를 종합적으로 다뤄 인도 진출을 계획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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