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속초항 입항 크루즈인 웨스테르담호가 오는 18일 속초항에 들어온다.
한편 올해 속초항에는 웨스테르담호를 포함해 총 4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했해 관광객과 승무원을 합쳐 약 8,000명이 속초를 찾았다.
크루즈 터미널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아바이마을과 관광수산시장이 있고,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설악산국립공원,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등 핵심 관광지가 밀집해 방문객의 체류·소비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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