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전유성, 문화훈장 받는다…이병헌·지드래곤 등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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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전유성, 문화훈장 받는다…이병헌·지드래곤 등 수훈

지난달 폐기흉 악화로 별세한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문화훈장을 받는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3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고(故) 전유성 등 31명(팀)에게 문화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10명(팀)이 선정됐으며 고(故) 전유성은 후배 개그맨 발굴 등 인재 양성과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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