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도시 경주, 보문단지 야간경관 개선 사업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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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경주, 보문단지 야간경관 개선 사업 첫 선

경북도와 경주시가 15일 저녁 보문관광단지 육부촌과 호반 광장 일원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문단지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하나로 '빛의 향연'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는 육부촌의 '미디어 아트 & 빛 광장' 시연을 시작으로 PRS(정상급 숙소) 주변 가로조명 현장라운딩, 3D 입체영상 시연, 상징 조형물 제막 및 시연 등 순서로 진행했다.

현재까지 '미디어 아트 & 빛 광장' 조성, 상징 조형물, PRS 주변 가로조명 개선 등 대부분의 공정이 완공됐고 이날엔 3D 입체영상 연출까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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