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는 자사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한국·일본 지역 앰버서더로 국내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마뗑킴은 닝닝과 함께한 2025 겨울 시즌 캠페인을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다.
캠페인 1차는 오는 22일, 2차는 다음달 5일에 공개되며 닝닝이 착용한 제품들은 한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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