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최종회 방송을 앞둔 16일,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평범해서 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선우해, 성제연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15년이라는 세월을 돌아 사랑을 시작한 선우해와 성제연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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