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배우 사토 타케루가 오는 11월 서울 팬미팅을 연다.
사토 타케루는 한국 팬미팅 무대에서도 텐블랭크의 멤버로 완벽하게 변신해 라이브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사토 타케루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일본 드라마 ‘유리 심장’ 속 밴드 텐블랭크를 대표해 단독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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