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개막특집] “활기차게, 열심히, 그리고 믿음직스럽게!” KOVO컵 우승은 우연이 아니었다…김호철 감독이 강조하는 ‘팀 분위기’, 새 시즌 IBK기업은행이 더 기대되는 이유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오른쪽)이 지난달 28일 한국도로공사와 KOVO컵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육서영과 손뼉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오른쪽)이 지난달 28일 한국도로공사와 KOVO컵 결승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오른쪽)이 지난달 28일 한국도로공사와 KOVO컵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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