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미나와 불화설' 박수지, 라이브 소통서 입 열었다…"살쪘다고 실망하는 사람 별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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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미나와 불화설' 박수지, 라이브 소통서 입 열었다…"살쪘다고 실망하는 사람 별로" [엑's 이슈]

가수 류필립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동생 부부와의 불화설에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지난 15일 류필립은 미나가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시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일부 추측에 대해 "오해가 있다.저희는 운동 강요한 적 없다.일주일에 2~3번 보면서 월 몇백씩 주고, 운동도 옆에서 붙어서 하는 법만 가르쳐 줬고, 수지 누나는 출근도 하지 않고 정해진 규칙 없이 편하게 오고 싶을 때 오면서 돈 많이 벌고 이득 많이 봤다"고 밝혔다.

류필립은 "두 달 쉬고 30kg 다시 찌고 와서 다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니 멀리서 지켜볼 뿐이다.저희는 엔터를 하는 사업가가 아니다.이득을 본 건 수지 누나"라며 "저희 좋은 일 한 적 없고 수지 누나가 새로운 삶을 살고 행복해지라고 1년 동안 수지누나 만을 위해서 희생하며 달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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