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돌릴 틈 없다…손흥민 비롯 해외파, 소속팀 복귀 후 곧장 출격 대기
해외파 태극전사들이 곧바로 비행길에 올라 다음 소속팀 경기를 준비한다.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3시45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RC 스트라스부르와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8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과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이 다가오는 경기에 선발 출전할 거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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