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서현(44번)은 프로 3년차인 올해 급하게 마무리투수를 맡았지만, 위력적인 투구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더 큰 선수가 되기 위해서 좋은 경험했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은 마무리투수 김서현(21)이 그저 고마울 뿐이다.
한화 김서현(사진)은 프로 3년차인 올해 급하게 마무리투수를 맡았지만, 위력적인 투구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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