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보스’인 ‘엄지’다.
박지환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보스’와 지난달 26일부터 공개 중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탁류’를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추노’의 천성일 작가가 쓰고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이 연출한 만큼 대하 드라마의 색채를 지닌 ‘탁류’는 로운, 신예은, 박서함이라는 젊은 배우들을 주역으로 세우는 도전을 택했는데, 박지환은 전배수, 최귀화 등 중년 배우들과 함께 사극다운 무게감을 잡아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