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수사 결과 통보를 받은 뒤 견책 이상 징계한 경우는 22건이었으며 주의나 경고 등은 12건이었다.
식약처가 2019년 이후 자체적으로 직원 징계 처분을 한 경우는 24건이었다.
두 사례를 합하면 식약처가 비위 직원과 관련해 총 58건을 조치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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