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4000억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8년 분쟁 승자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조 4000억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8년 분쟁 승자는

최태원 SK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 판결이 오늘(16일) 나온다.

재판부는 노 관장이 SK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인정하며 최 회장이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고 1조3808억원의 재산을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2심 재판부는 주가를 통해 최 회장 부자의 그룹 기여분을 계산하며 선대 회장 사망 무렵인 1998년 SK주가를 100원이라고 기재했다가 1000원으로 고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