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이 오채이에게 커플링과 일명 '52' 반지를 전해 패널들을 충격받게 했다.
장을 보고 난 후 힘들었는지 글램핑장 침대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의 모습에 패널들은 "뭐야, 왜 같이 누워?"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오채이는 "저 나가고 싶지 않아요"라며 침대의 편안함에 감탄했고, 장우혁은 "그럼 좀 한숨 자고 할까요?"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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