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라치오 수비수 길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팀이 후방에서 빌드업할 수 있기를 원하며, 길라는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자원으로 평가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초반에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다 2023-24시즌 29경기에 출전하며 라치오 주전 센터백으로 발돋움했다.
토트넘이 그 이상의 금액을 제시해야 길라 협상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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