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 유스 출신인데’ 래시포드도 ‘탈맨유 효과’ 언급…“이적 안 했으면 잉글랜드 국대 안 뽑혔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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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 유스 출신인데’ 래시포드도 ‘탈맨유 효과’ 언급…“이적 안 했으면 잉글랜드 국대 안 뽑혔을 거야”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이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높였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특히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는 등 잉글랜드 무대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기도 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래시포드가 맨유에 복귀했으나 그의 자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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