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지난 9월 A매치 일정을 앞두고, 자신의 소속 협회를 독일축구협회에서 대한축구협회로 바꾸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발탁 조건을 갖췄다.
카스트로프는 독일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것이 아니다.
이천수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동영상 채널을 통해 카스트로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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