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재혼 6개월 만에 경사 조짐 "딸·아들 상관없어"
전통문화예술인이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52)의 좋은 소식을 예언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전 0시 방송되는 KBS 조이 예능 프로그램 '괴담노트'에서 한 전통문화예술인이 "이상민 씨 11월이나 12월 중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며 "아들을 낳았다는 꿈을 꿨다"고 예언한다.
"부적은 단순한 종이 그림이 아니다"라며 전통문화예술인조차 "부적을 쓰기 전에는 몸가짐을 조심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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