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PO 진출을 이끈 아리엘 후라도와 르윈 디아즈는 한화의 경계 대상 1호로 ‘에이스’ 코디 폰세를 꼽았다.
“아무래도 폰세이지 않을까.”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29)와 르윈 디아즈(29)는 삼성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들이다.
페넌트레이스에서 50홈런·158타점을 기록한 디아즈는 폰세와 MVP 수상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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