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모두를 위한 디자인, 무장애 도시 정책연구회’, 벤치마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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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모두를 위한 디자인, 무장애 도시 정책연구회’, 벤치마킹 나서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모두를 위한 디자인, 무장애 도시 정책연구회’가 10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무장애 열린 관광지’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김수연 의원은 “춘천시가 관광지에 무장애 시설을 확충한 사례는 관광 약자에게 평등한 관광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행보라고 생각한다”며 “시흥시 또한 단순히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포용하는 성숙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 무장애 도시 정책연구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시흥시의 무장애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준비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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