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첫 배달을 완료한 이영자와 김숙에게 엄청난 금액의 배달팁을 쾌척(?)했다.
그런가 하면, 통이 큰(?) 황정민의 실수로 1,011,050원의 배달팁이 책정되자 김숙과 이영자는 환호했다.
특히 이날 황정민은 정성화와 정상훈에게 인정받은 자체 제작 '황소스'로 이영자와 김숙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소스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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