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이나현(20·한국체대)이 국가대표 선발전 마지막 날까지 쾌조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나현은 13일 여자 500m 1차 레이스(38초72), 14일 여자 1000m(1분17초76)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매스스타트 간판스타 정재원(의정부시청)은 남자 5000m에서 6분41초7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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