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앤트워프세계3쿠션선수권 조별예선, J조 허정한, 앙귀타에 40:29 승, D조 최완영 23:40 쿠드롱 ‘32강 확정’ 조명우, 오즈칸과 순위 결정전 ‘세계랭킹 10위’ 허정한이 3점대 육박하는 애버리지를 앞세워 세계선수권 예선서 첫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1이닝부터 하이런8점을 기록한 앙귀타가 6이닝까지 12:6으로 앞서나갔다.
결국 허정한은 14이닝 공격에서 남은 2점을 채우며 경기를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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