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양세찬이 12년째 갑상선암을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갑상선암을 고백한 뒤 수술까지 마친 진태현이 12년 전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양세찬과 공감대를 나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었던 양세찬은 하차 후 수술을 받아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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