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박애리, 퇴행성 관절염 고백…"♥팝핀현준은 목 디스크·류마티스 있어" (퍼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48세' 박애리, 퇴행성 관절염 고백…"♥팝핀현준은 목 디스크·류마티스 있어" (퍼라)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을 포함한 가족들의 관절 건강을 고백했다.

이에 박애리는 "현준 씨가 정말로 몸이 다 안 좋다.목 디스크가 너무 심해서 손끝까지 저리고, 손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무릎에는 물이 찼었다"라고 안타까운 몸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 "현준 씨뿐만 아니라 저희 집이 대체로 관절이 안 좋다.저도 어렸을 때부터 양반다리를 하고 몇 시간 동안 소리를 하다 보니까 오다리처럼 휘고 통증도 생겼다.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1기에 골다공증 전 단계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