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검체가 뒤바뀌어 암이 아닌 환자가 유방암수술을 받은 사건이 질타받았다.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이러한 검체오류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사건의 원인으로 GC녹십자의료재단의 수작업 중심의 고위험 공정을 꼽았다.
또 백종헌 의원은 이번 사건의 처분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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