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진→김한수→권오준→한기주' 레전드들, 한국 야구 미래 위해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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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진→김한수→권오준→한기주' 레전드들, 한국 야구 미래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형주 기자┃레전드들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2025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10월 11일(토)부터 15일(수)까지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부권역 선수를 대상으로, 10월 18일(토)부터 22일(수)까지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남부권역 선수를 대상으로,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10월 25일(토)부터 29일(수)까지 북부권역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캠프에는 권역별 U-15(중3) 선수가 40명씩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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