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연예인병'을 극구 부인했다.
그러나 장영란을 기다리고 있던 제작진은 립 하나를 위해 동행한 메이크업 스태프를 보더니 "굳이 여기까지 출장을 데리고 왔다.요즘 점점 연예인 병이 심해지는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연예인병 절대로 안 걸렸다.아직 뜨지도 않았는데 걸릴 거 없다"라며 극구 부인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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