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김현지, 김용 사건 관여 정황…국감 출석·증언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진우 "김현지, 김용 사건 관여 정황…국감 출석·증언 필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하면서 "김 실장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에도 깊숙이 관여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용이 검찰에 체포영장으로 체포됐을 때 김용의 변호를 맡은 이상호 변호사는 김용의 체포영장을 몰래 김현지 보좌관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용 부원장의 체포영장을 유출하고 이를 받은 김 실장과 이 변호사도 엄중 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