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래퍼 양동근이 새벽 러닝을 통해 마음을 정화한 근황을 전했다.
양동근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 계정에 “새벽 4시에 눈이 떠졌다.요 며칠 악몽에 시달리던 그 시간 즈음 되나 보다.이성이 잠든 무방비 상태의 뇌는 화나는 생각에만 몰두한다”고 적으며 근황을 전했다.
양동근은 1987년 KBS 드라마 ‘탑리’로 데뷔한 후 아역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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