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일본 와카야마에서 마무리 캠프를 시행한다.
이번 마무리 캠프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1군 코치진이 지휘하며, 개인 맞춤형 훈련,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유망주 발굴과 전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캠프 기간 중 독립구단 연합팀, 사회인 연합팀과 연습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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